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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 증세 격리기간 잠복기 증상 순서

요즘 코로나 확진자 증세, 증상, 격리기간, 잠복기 알아 보겠습니다. 코로나가 끝난 줄 알았는데 다시 감염자가 확산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 확진자가 일평균 3만8천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지난주보다 무려 39% 증가한건데요.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여름독감도 유행 중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에 관심이 없어 확진 증상도 잊어 버린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알아 보겠습니다. 

 

 

코로나 초기 증상은 감기와 매우 흡사합니다. 코로나가 처음 유행했을 때만 하더라도 폐렴과 비슷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기침을 많이 했는데요. 요즘에는 기침보다는 코 감기처럼 콧물이 나고 목이 아프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발열은 사람마다 각각 다 다른데요. 미열이 나는 사람들도 있고, 고열이 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로나라가 아니라 단순 감기로 오해 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코로나 잠복기는 평균 5일에서 10일 사이 입니다. 아래 순서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여전히 기침과 인후통이 초기증상으로 높습니다. 

 

  • 콧물, 인후통 
  • 두통
  • 목 부음 
  • 미열/고열 발열 
  • 마른 기침 
  • 가래 

 

 

최근 마스크 착용여부와 격리기간 등 코로나 제재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지난 6월 1일부터는 의무 격리기간이 7일에서 5일로 권고 전환 되었습니다. 즉, 예전에는 무조건 의무로 7일간 격리를 했는데, 지금부터는 '권고'이며 5일만 하면 됩니다. 양성 확인 통지 문자를 받은 시점부터 적용 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격리 지원금도 여전히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합니다. 유급휴가 지원금 같은 경우는 사업장 크기가 30명 미만인 곳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원금 대상이 된다면 1인은 10만원, 2인은 15만원을 받습니다. 

 

 

코로나 걸렸던 분이나 백신을 맞아 보셨던 분들은 아실 겁니다. 코로나에 걸리면 몸을 두들겨 맞는 것처럼 몸살이 오기도 하는데요. 일단 잔기침과 목감기 증세가 있다면 코로나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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